왓챠 추천작 TOP3 (완결작만 엄선)

안녕하세요. 크크박사입니다.

넷플릭스엔 없고 왓챠에만 있는 왓챠독점작 TOP3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완결이 난 작품들만 골랐습니다.

 

왓챠를 4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아래에 적어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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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덱스터

경찰서에서 혈흔 분석가로 일하는 연쇄살인범 덱스터가 살인범의 신분을 숨긴 채 연쇄살인범들을 검거하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너무 유명한 명작입니다.

 

전 1화부터 재밌게 봤지만 첫화는 재미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참고 2화까지 본다면 그 이후론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덱스터 오프닝. 매우 중독적이다.

시즌: 8시즌 완결

 

러닝타임: 5~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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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오피스

미국의 회사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미국 유머를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미국의 연예계나 정계를 이해하고 계신다면 훨씬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이 짧은 편이라 하루에 한 두편 가볍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 시즌9까지 한 달만에 다 봤습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고 중독적인 드라마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보면 왓챠를 결제할 것이다. 난 그랬다.

시즌: 9시즌 완결

 

러닝타임: 2~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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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르노빌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은 실화라는 점이다"

1986년 4월 26일에 일어난 구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한 드라마입니다.

체르노빌 원전이 폭발하였지만 방사능의 해로움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드라마의 분위기는 모순적이게도 잔잔합니다.

 

저는 아래 짤 하나 때문에 체르노빌을 봤습니다.

 

개당 350kg인 제어봉이 솟아오르는 모습

 

시즌: 1시즌 완결 (5 에피소드)

 

러닝타임: 60분